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문서 서술 관련 (문단 편집) == 지나치게 공격적인 대응 == 유저의 잘못, 실수, 자신이 보기에 옳지 않다고 여기는 서술에 지나칠 정도로 날을 세워서 대응한다.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을진 몰라도, 대상이 되는 유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작성하지 얼마 되지 않은 [[토막글]]이 보이면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무조건 삭제하기 바쁘고, 해당 실수에 대한 첨언이나 기타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 또는 등재 기준 미달 문서가 작성되었는데, 아무런 설명도 없이 '''뻘문서 삭제'''라는 코멘트만을 남기고 문서를 삭제하고, 삭제 이유를 모르는 작성자가 되돌리기를 반복하면서 서술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 경우에도 애초에 문서를 삭제할 때, 단순히 "뻘문서 삭제"라는 다섯 글자로 퉁치지 말고, 적어도 "해당 문서의 내용은 문서 등재 기준에 미달합니다." 라는 식으로 규정을 알려주는 코멘트만 첨언했으면 일어나지 않을 분쟁이다. 또는 초보 이용자의 서술 실수를 수정해주는 유저 중에서도, 비아냥대거나 비꼬는 내용의 수정 코멘트를 남기는 악질적인 유저도 있다. 나무위키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모여서 정보를 작성하는 곳이며, 누구든 시작하자마자 특유의 분위기와 규정을 모두 이해할 순 없다. 아직 사이트 이용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오히려 비꼬는 코멘트로 조롱하는 건 초보 유저들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대응이다. 이러한 관용없는 태도는 초보, 유입 유저들을 배척하고, 진입장벽을 높이는 행위나 다름없고, 나무위키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 수 있는 중요 문제점이다. 간혹 반대 사례도 나오는데, 어느 유저가 [[향나무]]라는 문서를 만들고 '''향남''' 같은 내용만 적어놓는 장난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글을 양산했고, 반달로 판단하여 문서를 삭제하는데도 "나무위키는 토막글이 허용된다. 토막글 보기 싫으면 리그베다 위키로 가라"라며 지나친 반 리그베다 정서를 들이미는 경우도 있었다. 또 대체적으로 지우는 이유 중에는 절대적 분량 부족 외에도 '정보가 부족하다'를 들이미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자신 또는 다른 누군가가 단 한 문장이라도 시간을 들여 채워 넣으면 해결되는 부분이므로, 그저 문서를 삭제하고 싶다는 핑계에 불과하다. 문서를 보충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무작정 삭제하는 행위는 추가적인 정보의 갱신을 방해하는 행위인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나무위키의 유저들이 초보 유저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방향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